콩나물국밥 업계의 “스타벅스”를 만들겠다.
스티브잡스가 말하길 창조란? 내가 무엇을 새롭게 개발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하나로 모아 장점을 극대화 하는 것이 곧 창조다.
그래서 만든 것이 스마트폰이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저희 콩뿌리 프랜차이즈는
제가 30년 쉐프의 경험으로
무엇을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있는 메뉴들의 장점만을 하나로 모아 콩뿌리만의 메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콩뿌리 메뉴에는
사계절이 있고, 남녀노소가 있습니다.
즉,
장사가 안되는 이런저런 이유를 거울삼아
장사가 잘 될 수 있는 최고의 메뉴구성과 맛을 갖추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단일메뉴로 사업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테이블 단가의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메인메뉴와 서브메뉴를 갖추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소비층의 만족과 특히 가족식당으로의 변화만이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여러분!
장사란 1~2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사업하고자 하는 업종과 메뉴가 결정되면
동종 최강의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하는 것 만이 경쟁의 고통과 매출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스타벅스는 소비자가 있는 곳이면
타 브랜드 유무를 떠나 무조건 오픈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가족의 행복을 좌우합니다.”
오양민은
동종업계의 스타벅스가 되겠습니다.
믿고 따르면
선택과 도전에 후회가 없을 겁니다.
사계절,남녀노소 메뉴의 강자!
30년 쉐프의 맛의 강자!
ㅡ 콩뿌리 프랜차이즈 대표 오양민 올림.ㅡ
오양민 대표 History
- 경희대 호텔관광 조리과 졸업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명지대학원 이미지코칭 석사
- 서울 롯데호텔 근무(본점)
- 88올림픽 참가
- 호텔 요리경진대회 1등 수상
- 순천대학교, 배제대학교 강의
- TV요리강의
- 콩뿌리 프랜차이즈 설립
- 2017 아너소사이어티 명예회원
